韓国言論の世代交代 ◆ブレークニュース◆
宗教団体、日 独島蛮行糾弾動画人気
歴史歪曲と独島侵奪 “第2の侵略” 非難
ガンテグォン記者 rwgrewgr@hanmail.net
新天地イエス教会の日本独島蛮行糾弾大会 2005.03.20
人類の平和と戦争は歴史的にも立証されたことで、地理的要衝地で, 世界で唯一の分断国家な
ネチズン大きな呼応
独島領有権が、国際的な問題として注目されている中で,各市民団体だけでなく宗教団体まで加勢して強い抗議をしている。最近,ある宗教団体の独島妄言糾弾大会動画が,ネチズンの関心を集めている。
この動画(http://www.mncast.com/player/index.asp?mnum=5441275)は、新天地キリスト教(総会長李萬熙)が 2005年 3月20日ソウルのオリンピック公園平和の門広場で約3万名が参加して日本の歴史歪曲と独島侵奪糾弾大会を開いたことが主要内容だ。
この日、李萬熙総会長は、世界平和と自由を願う地球村万民と公議公道を追い求めるクリスチャンたちに告げる「世界人類に送るメッセージ-大韓民国領土日本侵略糾弾ステートメント」を朗読した。
今年(2005年)は大韓民国が日本の侵略によって国を失った年から100年となり、殉国先烈たちが光復のために3・1自主独立宣言を行なってから86年になる年であると表明した。李総会長は『人類の平和と戦争は歴史的にも立証されたことのあるように、地理的要衝地で、世界で唯一の分断国家である大韓民国の状況にかかっていると言える』と明らかにした。
継いで『日本がまだ大韓民国の領土に欲を持っているので、今も日本の野慾に戦争の導火線があると言っても的を外れた言葉ではありません。平和を愛する各国リーダーの皆さん、そして宗教人の皆さん、日本の歴史歪曲と大韓民国の領土に対する第2侵略行為に対して審判を訴えます。』と伝えた。
それと共に全世界の言論界の事実確認と正当な報道を促した李総会長は“北朝鮮の核撤廃を願うアメリカと日本が大韓民国領土である独島を日本の地であるかのような発言をすることは第2の侵略であり、許しがたい妄言と蛮行であります。我が新天地イエス教は日本大使と日本宗教人代表に対話を要請します」と発表した。
この日、広場建立以後、初めて平和の広場を埋め尽くした団体として新天地が記録されたと動画は明らかにした。
現在この動画は各ポータルに急速に流布していて、ネチズンの大きい関心を集めている。
「宗教とは関係なく、このような糾弾大会を行なった事実に感謝します」
「歪曲された歴史を直そうとする心がスゴい、ファイト!」
「いやはや、どうすればあのように秩序のある行動ができるのか、感嘆詞以外は出ないですね。本当に感心です。すごいです。」
最近、日本の独島領有権主張と、日本国民10人中7人が独島を自国領土だと思うという調査結果が発表された中で、今回の新天地の糾弾大会はとても画期的なことだと評価を受けている。
大半のネチズンは新天地が先見の明を持って、早くも2005年にこのような糾弾大会を開いたということは熱い愛国心の発露だと評価した。
記事入力時間 : 2008年 08月10日 [15:32:55]
네티즌 큰 호응
독도 영유권이 국제적인 문제로 부각된 가운데 각 시민단체 뿐만 아니라 종교단체까지 가세해 거센 항의를 표명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 종교단체의 독도 망언 규탄 대회 동영상이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동영상(http://www.mncast.com/player/index.asp?mnum=5441275)은 신천지예수교가 지난 2005년 3월20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광장에서 약 3만명이 참석해 일본 역사 왜곡과 독도 침탈 규탄대회를 연 것이 주요내용이다.
이날 이총회장은 세계평화와 자유를 원하는 지구촌 만민과 공의공도를 추구하는 기독교인들에게 고하는 ‘세계 인류에게 보내는 메시지-대한민국 영토 일본 침략 규탄 성명서’를 낭독했다.
금년(2005년)은 대한민국이 일제의 침략에 의해 나라를 잃은 지 100년이 되는 해이자 순국선열들이 광복을 위해 3·1자주독립선언을 한 지 86년이 되는 해라고 밝힌 이 총회장은 “인류의 평화와 전쟁은 역사적으로도 입증된바 지리적 요충지요,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인 대한민국의 상황
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일본이 아직도 대한민국의 영토를 넘보고 있으므로 전쟁의 도화선은 지금도 일본의 야욕에 있다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닙니다. 평화를 사랑하는 각국 지도자 여러분, 그리고 종교인 여러분, 일본의 역사 왜곡과 대한민국 영토 제2침략 행위에 대해 심판을 호소합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세계 모든 언론의 사실 확인과 정당한 보도를 촉구한 이 총회장은 “북한의 핵 철폐를 원하는 미국
과 일본이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를 일본의 땅인 양 말하는 것은 제2의 침략이요, 용서할 수 없는 망언과 만행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 신천지는 일본 대사와 일본 종교인 대표에게 대화
를 요청한다”라고 밝혔다.
이날 광장 건립 이후 최초로 신천지가 평화의 광장을 가득 메운 단체로 기록됐다고 동영상은 밝혔다.
현재 이 동영상은 각 포털에 급속하게 유포되고 있으며, 네티즌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종교와 상관없이 이런 규탄대회를 했다는 사실이 감사하네요” “역사가 왜곡 되어 바로 잡으려는 마음이 파이팅” “야~ 어떻게 저렇게 질서 있게 할 수 있는지.. 감탄사 밖에는 나오지 않네요. 대단하십니다”
최근 일본 독도 영유권 주장과 일본 국민 10명중 7명이 독도를 자국 영토라고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 된 시점에서 이번 신천지의 규탄대회는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라 평가받고 있다.
대부분의 네티즌은 신천지가 선견지명을 갖고 이미 2005년에 이런 규탄대회를 열었다며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심의 발로라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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